Rapidus Corporation의 홋카이도 치토세시에 차세대 반도체 제조 공장 건설과 함께 반도체 산업에 종사하는 인재 육성을 목표로 '홋카이도 반도체 인재 육성 추진 협의회'가 설립되었습니다 우리 대학이 본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6월 2일(금)에 열린 제1차 회의에는 공과대학 전자정보토토 사이트과 후지와라 히데키 교수가 대표로 참석했습니다 회의에서는 홋카이도 경제계, 교육계, 정부 등의 국가 정책 동향과 이니셔티브가 소개되고 향후 정책에 대한 의견이 교환되었습니다 올여름에는 실무그룹이 구성돼 활동이 시작될 예정이다

Kioxia, Sony Group, Softbank, Denso, Toyota Motor Corporation, NEC, NTT 및 Bank of Mitsubishi UFJ가 공동 투자한 반도체 제조 회사인 Rapidus의 설립은 최첨단 반도체 연구 및 개발의 시작과 함께 일본의 반도체 산업을 획기적으로 활성화하는 확실한 움직임 중 하나입니다 플랫폼 'LSTC(Leading-edge Semiconductor Technology Center)'입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산학관이 협력해 앞으로 크게 성장할 홋카이도 반도체 산업의 인재 육성과 확보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협의회에는 우리 대학 외에도 홋카이도 대학, 치토세 과학 기술 대학, 무로 공과 대학, 기타미 공과 대학, 홋카이도 과학 대학, 홋카이도의 4개 기술 대학, 홋카이도 경제 연맹, 홋카이도의 반도체 관련 기업, 경제 산업성, 문부과학성, 스포츠, 과학기술, 홋카이도, 치토세시

관련 링크:

홋카이도 신문 기사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851514
https://wwwhokkaido-npcojp/article/855786

홋카이도 경제산업국, 경제산업성
https://wwwhkdmetigojp/hokcm/semicondu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