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정보보스 토토과 마에다 히데키 교수, 칠레공화국 과학연구센터(Centro de Estudios Cientificos) 및 산세바스티안 대학교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즈 교수가 공동으로 작성한 논문이 Physical Review D에 게재되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정적 시공간에서 시간 변환 대칭을 생성하는 킬링 벡터의 표준이 0인 킬링 지평선은 블랙홀의 사건 지평선(표면)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본 논문에서는 Gamboa가 2012년에 도출한 아인슈타인 방정식의 엄밀해의 시공간 구조를 규명했는데, 이 방정식의 물질장은 평면대칭을 가지며 압력과 에너지밀도가 비례하는 상태방정식을 따르는 완전유체이다 특히 감보아 해가 킬링 지평선을 갖는 조건과 무한대에서 진공 해처럼 거동하는 조건을 명확히 했고, 이러한 조건 하에서 지평선 너머로 확장되는 시공간 영역에서 가능한 모든 구성을 식별했습니다 그 결과, 시공간 전체는 내부에 특이점을 갖고 있는 일반적인 블랙홀이나 블랙 바운스라고 불리는 특이점이 없는 블랙홀의 구조를 갖고 있음이 밝혀졌다

제목: 선형 상태 방정식을 따르는 완벽한 유체 외관을 갖춘 정확한 평면 대칭 검정색 바운스
저자: 마에다 히데키, 크리스티안 마르티네스
논문 출판 페이지:https://journalsapsorg/prd/abstract/101103/lt5f-gqm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