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불굴의 개척자 정신"을 바탕으로

젠 토토부는 1962년 모이와산 기슭의 야마하나 캠퍼스에 설립된 홋카이 단기대학 토목젠 토토과의 확장으로 1968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초에는 본교의 건학이념인 '자유와 불굴의 개척정신'을 바탕으로 홋카이도 발전의 활발한 동향에 부응하기 위해 토목젠 토토과와 건축학과의 2개 학과로 출발했습니다

이후 젠 토토부를 더욱 발전시키고 정보사회에 공헌하고자 1987년에 전자정보젠 토토과를, 2012년에 생명젠 토토과를 신설하여 현재 4개 학과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차례 정원이 바뀌었지만 현재 4학년 정원은 토목젠 토토과(2005년 사회환경젠 토토과로 개칭, 이하 사회환경젠 토토과) 240명, 건축학과 280명, 전자정보젠 토토과 280명, 생명젠 토토과 240명 등 총 1,040명이다

현재까지 본 학부의 졸업생 수는 전문대학 토목젠 토토과 647명, 사회환경젠 토토과 4,385명, 건축학과 4,602명, 전자정보젠 토토과 2,755명, 생명젠 토토과 267명(2019년 말 기준)입니다 총 12,656명의 졸업생을 민간 기업, 관공서 등에 파견했습니다